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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 정인개발(주) 회장 이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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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민족대상'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 정인개발(주) 이의신 회장은
경영인으로서 창조경영에 리더로 솔선수범하여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섰고,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재임할시 주민화합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강남구
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며 평화 통일에 앞장선 공로로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 정인개발(주) 이의신 회장 수상소감
“제7회 한민족대상 시상식을 축하드리며 저에게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이라는 큰 상을 주시어 큰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상은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봉사하라는 가르침으로 명심하겠
습니다. 대한민국은 많은 어려운 시절을 겪고 6.25한국동란을 거쳐 전국토가 피폐한 불모지에서 맨손으로
일어선 자랑스러운 조국입니다. 지금은 경제적 발전뿐 만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 위상을 떨치게 된 것에
대하여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 자라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본인은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지난 과거를 거울삼아 사회 발전과 소외받는 그늘진 곳을 두루 살피어
저의 작은 힘이 닿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발로 뛰겠습니다. 특히 현 사회현상인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어느 무엇보다 노인복지에 저의 힘을 쓰고 싶습니다. 고통 받고 소외받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여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조그만 소망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아직은 각 분야 불안한 요소가 많다 생각 합니다. 저는 기업인이기 전에 범죄예방과 학생선도
보호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책임을 다하고 안보
의식을고취시키고 통일 기반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노력을 다하여, 국가 및 사회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 정인개발(주) 이의신 회장은
경영인으로서 창조경영에 리더로 솔선수범하여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섰고,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재임할시 주민화합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강남구
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며 평화 통일에 앞장선 공로로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 정인개발(주) 이의신 회장 수상소감
“제7회 한민족대상 시상식을 축하드리며 저에게 한민족대상 창조경영부문이라는 큰 상을 주시어 큰 영광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상은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봉사하라는 가르침으로 명심하겠
습니다. 대한민국은 많은 어려운 시절을 겪고 6.25한국동란을 거쳐 전국토가 피폐한 불모지에서 맨손으로
일어선 자랑스러운 조국입니다. 지금은 경제적 발전뿐 만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 위상을 떨치게 된 것에
대하여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 자라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본인은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지난 과거를 거울삼아 사회 발전과 소외받는 그늘진 곳을 두루 살피어
저의 작은 힘이 닿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고 발로 뛰겠습니다. 특히 현 사회현상인 고령화시대를 맞이하여
어느 무엇보다 노인복지에 저의 힘을 쓰고 싶습니다. 고통 받고 소외받는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건립하여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조그만 소망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아직은 각 분야 불안한 요소가 많다 생각 합니다. 저는 기업인이기 전에 범죄예방과 학생선도
보호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책임을 다하고 안보
의식을고취시키고 통일 기반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노력을 다하여, 국가 및 사회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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