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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13회 자랑스러운 단국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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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 이의신(정인건설(주)대표이사/회장), 최병오(패션그룹형지(주)회장)동문선정
총동창회에서는 지난 2002년 제정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에서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고 있다. 윤석기 위원장을 비롯한 전낙근 부위원장, 송기호, 서원숙, 김형규, 정찬진, 김용기, 이충헌, 이원응, 정규만 위원, 이문주 간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12월 1일 취영루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이의신 동문과 최병오 동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의신 동문은 정인건설(주) 대표이사/회장으로 현재 본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총장 표창, 강남구청장 표창장, 대통령표창,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창조경영부붐 한민족대상 등을 수상했고, 최병오 동문은 패션그룹형지(주) 회장으로 현재 본회 부회장,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제 10회 한국유통대상 장관상,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해 모교와 단국인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의신 동문을 "송년의 밤의 뜻 깊은 자리에서 훙륭한 동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궁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상의 의미는 영광 이외에 책임감을 떠올리게 한다. 총동창회와 모교의 위상을 발전시키라는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간직하며 단국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병오 동문은 "단국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언제나 협조해주신 동문 여러분 덕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지금까지 분에 넘치게 받아 온 사랑을 동문 여러분께 다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혀 행사에 참석한 600여 동문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총동창회에서는 지난 2002년 제정한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에서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고 있다. 윤석기 위원장을 비롯한 전낙근 부위원장, 송기호, 서원숙, 김형규, 정찬진, 김용기, 이충헌, 이원응, 정규만 위원, 이문주 간사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12월 1일 취영루에서 최종 심의한 결과, 이의신 동문과 최병오 동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의신 동문은 정인건설(주) 대표이사/회장으로 현재 본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총장 표창, 강남구청장 표창장, 대통령표창, 한국신문기자연합회 창조경영부붐 한민족대상 등을 수상했고, 최병오 동문은 패션그룹형지(주) 회장으로 현재 본회 부회장,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제 10회 한국유통대상 장관상,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해 모교와 단국인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의신 동문을 "송년의 밤의 뜻 깊은 자리에서 훙륭한 동문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랑스러운 단국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궁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상의 의미는 영광 이외에 책임감을 떠올리게 한다. 총동창회와 모교의 위상을 발전시키라는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간직하며 단국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병오 동문은 "단국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언제나 협조해주신 동문 여러분 덕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지금까지 분에 넘치게 받아 온 사랑을 동문 여러분께 다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혀 행사에 참석한 600여 동문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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